[Paprika] 50x 50 cm, Lenticular, 2018

외관과 내재 시리즈 작품
바깥으로 보이는 풍경과 안으로 보는 풍경이 있다.
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.
은밀한 내부를 보았는데도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 싶은 욕망
그러나 바깥으로 겉돌 뿐이다.
Back to Top